[2022 슈퍼레이스]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 3차 오피셜 테스트 세션3 베스트랩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오전에 진행된 세션2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중식 이후 이어진 세션3에서도 베스트랩을 기록, 기록지 가장 윗줄에 이름을 새겨 넣었다.

8월 2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진행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차 오피셜 테스트 세션3에는 황진우(엔페라 레이싱, 넥센), 이은정(L&K 모터스, 금호), 문성학(CJ로지스틱스레이싱, 금호)을 제외한 17대만이 참가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세션3에 참가한 17대의 경주차는 오후 1시부터 1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주행을 진행, 각 타이어사에서 준비한 웨트 타이어를 장착한 상태에서 다시 한 번 다양한 테스트에 돌입했다.

특히, 세션3가 진행되는 상황에는 일정 시간 날씨가 맑아오며 한결 여유로운 상태에서 테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웨트 상황 속에 진행된 2시간 동안의 뜨거운 테스트 주행 결과 총 27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김종겸이 3랩 주행에서 기록한 1분51초469가 베스트랩이 되면서 세션2에 이어 다시 한 번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세션2에서 6위를 기록했던 정의철(볼가스 모터스포츠, 한국)은 총 12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10랩 주행에서 오전에 진행한 두 번의 세션보다 빠른 1분52초188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하지만, 해당 기록은 김종겸의 기록보다는 0.719초 늦어 2위로 세션을 마무리하게 됐다.

오전에 진행된 두 번의 세션에서 각각 4위와 17위를 기록하며 천당과 지옥을 오갔던 오한솔은 세션3에 참가해 총 10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9랩 주행에서 1분52초261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의철의 기록보다는 0.073초 늦어 최종 3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엑스타레이싱의 이정우와 이창욱은 각각 8랩과 21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6랩과 2랩에서 베스트랩을 기록해 4위와 5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또한,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최명길, 조항우 역시 26랩과 19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각각 3랩과 2랩 주행에서 베스트랩을 기록해 6위와 7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그 뒤로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 한국), 장현진(서한GP, 넥센), 김중군(서한GP, 넥센)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레이스위크)

참고사항 : 해당 기사에 적용된 데이터는 주식회사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운영되는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2008 ~ 현재)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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