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튜닝

TGR 하스 F1, 팀 공식 키트 및 리테일 파트너로 ‘캐스터’ 선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TGR 하스 F1 팀이 2026 시즌부터 팀의 공식 키트 및 리테일 파트너로 퍼포먼스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캐스터(Castore)’를 선정했다.

이번 다년간의 계약을 통해 캐스터는 드라이버 올리버 베어만, 에스테반 오콘, F1 아카데미 드라이버 케일리 컨트리맨, 엔지니어 및 팀 구성원을 위한 첨단 기능성 키트를 포함해 트랙 안팎에서 착용하는 모든 퍼포먼스 의류를 디자인하고 공급할 예정이다.

2021년 F1에 처음 참여한 이후 이 영국 브랜드는 F1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해 왔으며, 이번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모터스포츠 엘리트 레벨 전반에 걸쳐 최고의 기능성 의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캐스터는 레플리카 팀웨어와 다양한 팬웨어 컬렉션을 제작해 팀의 혁신적이고 퍼포먼스 중심적인 정체성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의류를 세계 팬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일본 그랑프리와 미국 팬을 위한 특별 컬렉션도 포함된다.

TGR 하스 F1 팀의 아야오 코마츠 대표는 “TGR 하스 F1 팀에 대한 기대와 목표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캐스터와 협력헤 팬들에게 한층 더 향상된 상품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계에서 빠르게 명성을 쌓아온 캐스터는 우리 팀에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신속성과 품질에 대한 우리의 요구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최고 수준의 소매 경험을 통해 팬에게 더욱 풍성한 상품을 제공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캐스터의 공동 창립자인 톰 비혼은 “TGR 하스 F1 팀과의 파트너십은 F1에서 우리가 쌓아온 흥미진진한 모멘텀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우리는 기술적으로 진보된 의류로 팀을 지원하고, 팬들이 스포츠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팬웨어 컬렉션을 제작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사진제공=TGR 하스 F1 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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