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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슈퍼레이스] 슈퍼6000, 팀 챔피언십 상금 확대 등 시즌 총상금 3억1400만원 확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시즌 클래스명 :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2026 시즌 총상금이 3억1400만원으로 확정됐다.

슈퍼6000 클래스는 총 라운드 수에 있어서는 전년 대비 1개 줄었다. 하지만, 올 시즌 팀 챔피언십 상금 대폭 증가와 함께 패스티스트랩 상금이 추가되는 등 전년 대비 6,200만원 증가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라운드별 상금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1위 1,500만원, 2위 700만원, 3위 4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각 라운드별 패스티스트랩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에 따라 각 라운드별 총상금은 2,7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시즌 8라운드로 운영됨에 따라 시즌 라운드 총상금은 2억1600만원으로 확정됐다.

올 시즌 상전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를 준 부분은 팀 챔피언십 상금이며, 지난 시즌과 달리 팀 챔피언십 종합 5위까지 상금이 주어진다.

변화된 부분을 살펴보면, 팀 챔피언십 챔피언 팀에는 5,000만원이 수여되며, 종합 2위 3,000만원, 종합 3위 1,000만원, 종합 4위 500만원, 종합 5위 300만원이 수여된다.

팀 챔피언십 상금의 대폭 인상에 따라 올 시즌 슈퍼6000 클래스 팀 챔피언십 경쟁은 그 어느 시즌보다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며, 이는 매 라운드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욱 짜릿한 스피드의 향연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6000 클래스 참가비에 있어서는 라운드별로 290만원(VAT 별도)이 책정, 전년 대비 10만원 증가했다. 연간 참가비의 경우 2,250만원을 책정, 7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통산 20번째 시즌을 맞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18, 19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더블라운드(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기준)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 시즌의 문을 열 예정이다.

사진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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