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튜닝

닛산·NMC, ‘제26회 니스모 페스티벌’ 12월 6일 후지 스피드웨이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닛산 자동차와 닛산 모터스포츠 & 커스터마이징(NMC)이 12월 6일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제26회 니스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니스모 페스티벌(NISMO Festival)’은 닛산과 니스모(NISMO) 팬들의 지속적인 열정과 성원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NMC가 매년 개최하는 대표적인 팬 감사 이벤트다.

특히,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닛산의 모터스포츠 유산과 현재의 레이싱 활동, 미래 비전, 그리고 니스모 브랜드의 정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서킷 주행 시연과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닛산 및 니스모의 상징적인 레이스카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니스모 로드카와 최신 닛산 양산차도 함께 전시되어 닛산의 성능과 기술력, 혁신성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다.

NMC 사나다 유타카 사장 겸 CEO는 “니스모 페스티벌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닛산과 니스모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전하는 가장 중요한 자리 중 하나”라며, “올해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다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니스모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터스포츠의 유산과 현재의 레이싱, 그리고 미래를 향한 야망을 통해 모든 세대의 팬들이 니스모가 지향하는 바를 경험하고 브랜드 뒤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 서로의 열정을 공유하길 바란다”며, “모두를 환영하며 잊지 못할 하루를 함께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MC가 주최하고 닛산 자동차가 파트너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레이스카 시연 및 전시 외에도 드라이버 토크쇼, 서킷 사파리, 최신 닛산 차량 전시,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 브랜드 부스 및 굿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제26회 니스모 페스티벌’은 2026년 12월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공식 웹사이트 및 티켓 판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올 가을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닛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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