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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E 시즌12 16·17R] DS 펜스키, DS 오토모빌 고별전 ‘런던 ePrix’ 전용 골드 리버리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DS 펜스키가 타이틀 후원사인 DS 오토모빌의 고별전인 ‘런던 ePrix’ 전용 골드 리버리를 공개했다.

DS 오토모빌은 현지시간으로 8월 15, 16일 양일간 영국 런던 엑셀 서킷에서 펼쳐지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12 최종전 런던 ePrix에 참가, 11년간의 포뮬러 E 여정을 마무리한다.

시즌2 당시 프리미엄 브랜드 최초로 포뮬러 E에 참전한 DS 오토모빌은 이번 일요일 경기를 끝으로 11년 동안 이어온 전기차 레이싱 도전의 막을 내린다.

DS 오토모빌은 지난 11년 간 총 152회 레이스에 참가해 4차례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더블 타이틀 2회 포함)을 차지했으며, 18회 우승, 55회 포디엄, 26회 폴포지션을 기록했다.

또한, 팀 챔피언십에서 통산 7차례 포디엄에 오르는 등 포뮬러 E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트랙 레코드를 남겼다.

DS 오토모빌은 이번 런던 ePrix 현장에 브랜드의 포뮬러 E 역사를 함께한 1세대 ‘DSV-01’, 2세대 ‘DS E-TENSE FE19’, 3세대 ‘DS E-TENSE FE25’ 3대의 경주차를 함께 전시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DS 오토모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바스티엔 슈프(Bastien Schupp)는 “이번 최종전은 DS 오토모빌의 위대한 포뮬러 E 모험이 끝나는 순간”이라며, “2015년에 세운 목표를 완벽히 달성했으며, 트랙에서 검증된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에너지 관리 기술은 최고 75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DS N°4, DS N°7, DS N°8 등 양산 모델 개발에 적극 활용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우리는 세일GP(SailGP)와 함께 혁신과 감동의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DS 오토모빌의 포뮬러 E 마지막 경주가 될 시즌12 런던 ePrix 16라운드와 17라운드 결승 레이스는 토요일과 일요일 현지시간 15시에 각각 개최된다.

사진제공 = DS 오토모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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