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D150 154대 리콜 실시… 타이어공기압 경고장치 불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레인지로버 이보크 D150 154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시정조치)이 실시된다.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발표에 따르면, 해당 자동차의 경우 타이어공기압 경고장치가 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해당 자동차는 우선 리콜이 진행되며,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는 과징금이 부괴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자동차는 2020년 1월 2일 ~ 8월 10일 제작된 레인지로버 이보크 D150 중 판매 완료된 70대와 판매되지 않은 84대 등 총 154대이다.

해당 자동차에 대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10월 12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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