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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세이프티 캠페인’ 이모저모

[고카넷] 지난 3월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세이프티 캠페인’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이 미숙한 초보 운전자나 인지능력이 저하된 노인들도 닛산의 안전 기술을 활용하면 일반 운전자와 다름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닛산의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와 7인승 SUV 패스파인더에 탑재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는 간단한 시연이 진행됐다.

특히 7인승 SUV 패스파이더의 모든 유리창을 암막 처리한 후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만 보며 후진으로 코스를 도는 이색 드라이빙 테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는 공중에서 자동차를 내려다 보는 것처럼 영상을 표시, 후진 및 주차 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안전 기술이다.

한편, 한국닛산주식회사는 향후 자사 차량의 기술력을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며, ‘세이프티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2018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세이프티 캠페인 시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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