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 ‘2021 세이프 스프링’ 실시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2월 2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국 렉서스 딜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 ‘2021 세이프 스프링’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30개의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에어컨 무상 점검과 함께 살균 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에어컨 필터, 엔진 에어 클리너, 엔진 플러싱, 유상 정기 점검에 대해서는 부품 가격 및 공임비용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30만 원 이상의 유상 정비 고객에게는 전면 와이퍼 러버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며, 50만 원 이상의 유상 정비 고객에게는 렉서스의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에서 판매 중인 영파머스 바리스타의 시그니처 콜드브루 커피를 추가로 증정한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차량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3월 16일 ‘신형 LS(New LS)’ 출시를 기념해 LS를 보유한 고객이 엔진 오일을 교환할 경우에는 손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