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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 VAG,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출시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폭스바겐 대전·충청지역 공식딜러사인 아우토반 VAG(사장 신경윤)가 6월 30일까지 대전, 천안, 청주 전시장에서 플래그십 SUV ‘2023년형 투아렉’ 계약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 ‘투아렉 메이크스 맨’을 진행한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라는 유명 영화의 명대사에서 착안한 아우토반 VAG의 ‘투아렉 메이크스 맨(Touareg Maketh Man)’은 투아렉을 선택한 고객의 안목과 제품에 대한 신뢰를 이벤트 콘셉트에 반영해 투아렉의 프리미엄 감성과 가치를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우토반 VAG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2023년형 투아렉을 출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명 클래식 맞춤 정장 브랜드 히스포크수트의 150만원 상당 맞춤 정장(10명), 우산 장인들에 의해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파소티 우산(6명)을 선물로 전달한다.

또한, 아우토반 VAG 전시장을 통해 시승 및 상담 후 계약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타이틀리스트 Pro-V1x 골프공(6구)을 제공한다.

신경윤 사장은 “오랫동안 투아렉을 기다려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투아렉만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전달 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아렉이 선사하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안락한 승차감, 폭스바겐의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토반 VAG는 현재 대전, 천안, 청주에 총 3개의 전시장과 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폭스바겐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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