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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몬터레이 카 위크’서 선보인 혁신과 유산의 역사 조명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1998년부터 브랜드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온 ‘몬터레이 카 위크’와의 특별한 파트너십과 혁신의 역사를 조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는 람보르기니에게 있어 핵심 시장인 미국 고객 및 세계 수집가, 모터스포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람보르기니는 매년 이 무대를 통해 브랜드의 최신 혁신 기술과 고성능 신차, 비전 콘셉트카를 선보여 왔다.

람보르기니와 몬터레이 카 위크의 인연은 1998년 단 20대 한정 생산된 ‘디아블로 SV 몬터레이 에디션’의 최초 공개로 시작됐다. 이후 지난 10여 년간 람보르기니는 매년 최소 1대 이상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몬터레이에서 공개하며 브랜드 진화의 핵심 장소로 활용해 왔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스테판 윌켈만(Stephan Winkelmann) 회장 겸 CEO는 “몬터레이 카 위크는 람보르기니 역사에서 매우 특별한 위상을 지닌다”며, “미국은 람보르기니의 가장 큰 글로벌 시장이며, 캘리포니아 단일 지역만으로도 세계 톱5 시장에 속할 만큼 중요하다. 몬터레이 카 위크는 모터스포츠 열정이 뛰어난 고객 및 수집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의미를 밝혔다.

람보르기니는 2026년 몬터레이 카 위크 무대를 통해서도 최신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브랜드 최초의 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HPEV) 슈퍼 스포츠카인 레부엘토(Revuelto)의 첫 번째 파생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의 슈퍼 스포츠카인 미우라(Miura)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람보르기니 맞춤형 부서 애드 퍼스텀(Ad Personam)과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가 협업 제작한 99대 한정판 ‘레부엘토 미우라 60° 오마주’도 함께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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