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신임 대표이사에 정일택 사장 선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금호타이어가 2021년 3월 22일부로 정일택(57세)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금호타이어는 22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일택 연구개발본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 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일택 사장은 1988년 전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금호타이어에 입사했으며, 1997년 전남대 고분자공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상무로 승진한 2007년부터는 컴파운드·평가담당, 재료개발담당을 역임했으며, 2007년 11월 부품소재기술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무로 승진한 2015년부터는 KTG법인장, OE영업본부장, 품질본부장, 연구개발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 10월에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지금까지 업무를 역임해 왔다.

금호타이어는 순조로운 경영정상화 활동을 위해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결정했고, 앞으로 노사 합의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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