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기아 첫 순수 전기차 ‘EV6’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기아의 첫 순수 전기차인 ‘EV6’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EV6’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 475km, 초고속 충전 이용 시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넥센타이어는 EV6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로디안 GTX EV’와 ‘엔페라 스포츠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게 된다.

‘로디안 GTX EV’는 타이어의 안전성, 내구성, 저소음 등 전기차에 필요한 요구 성능을 전부 만족시키는 올시즌 프리미엄 타이어다.

‘엔페라 스포츠 EV’는 빗길과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로 패턴 설계 최적화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을 대폭 높였고, 그립 특화 컴파운드를 적용해 접지력과 제동력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마모 성능에 특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흡음 기술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 했으며, 운전자가 느끼는 소음은 기존 제품 대비 약 5dB 저감되어 정숙한 주행을 제공한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2020년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인 카누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체결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카메이커의 전기차 차량 개발에 참여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변화하는 전기차 시장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넥센타이어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