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부품

한국타이어 후원 미국 ‘TGL 시즌2’ 7·8경기 2월 2, 9일 소피센터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2의 7·8경기가 현지시간으로 2월 2일과 9일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이다.

이번 시즌부터 ‘소피 센터’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해 북미를 포함한 약 150개 국가의 팬에게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 소통 접점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TGL 시즌2 일곱 번째 경기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와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JUPITER LINKS GOLF CLUB)’의 맞대결이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는 이번 시즌 ‘빌리 호셸(Billy Horschel)’의 뛰어난 활약과 함께 전술 제도 ‘더 해머(THE HAMMER)’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로 2연승에 성공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최하위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은 앞선 두 경기에서 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 위치해 있으며, 정규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Playoff) 진출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를 꺾고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8경기에서는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과 ‘더 베이 골프 클럽(THE BAY GOLF CLUB)’이 중위권 도약을 위한 경쟁을 벌인다.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은 ‘보스턴 커먼 골프(BOSTON COMMON GOLF)’과의 첫 경기에서 패배하였으나, 곧바로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1승 1패로 현재 4위에 위치해 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5위 ‘더 베이 골프 클럽’을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 베이 골프 클럽’은 4위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을 맞이해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시즌 1 페어웨이 및 그린 최고 적중률을 기록할 정도로 끈끈한 팀워크가 강점이다.

특히, 시즌1 드라이버 볼 스피드, 드라이버 스윙 스피드, 320야드(약 290미터) 드라이브샷 등 대다수 지표에서 빼어난 활약을 거둔 이민우 선수가 출전을 앞두고 있어 더욱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