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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모비오, 아시아 6개국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 크로스 컨트리 DIB 데이’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글로벌 기술 및 전장 기업 아우모비오는 3월 4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 크로스 컨트리 DIB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DIB(Diversity, Inclusion, Belonging) 데이’는 다양성, 포용성, 소속감을 조직 문화 전반에 확산하고 이를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분사 이전부터 운영되어 온 활동으로, 아우모비오 출범 이후 해당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왔다.

올해는 아시아 6개 국가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규모를 확대해 국가 간 경계를 넘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아우모비오 재팬 유이치로 남바(Yuichiro Namba) CEO 및 아우모비오 그룹 마티나 미셸(Martina Michel) 인재육성 및 조직개발 총괄의 환영사를 담은 영상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Give to Gain(나눔을 통한 성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성 인재를 비롯한 다양한 구성원의 리더십과 전문성이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하며, 다양성이 조직을 더욱 단단하게 결속시키는 핵심 동력임을 공유했다.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아우모비오 싱가포르 바디 및 액추에이터 제어 부문 아시아 지역 총괄 에이미 얍(Amy Yap)은 리더십의 핵심 덕목으로 ‘관대함’을 제시했다.

특히, 동료의 성장을 지원하는 태도가 신뢰와 팀워크를 구축하고 포용적 문화를 조성하며, 궁극적으로 조직의 성장을 촉진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양성을 통한 동반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각 지역의 리더와 임직원이 참여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관점을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멘토링과 협업, 국가 간 팀워크에 관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 패널들은 동료에게 기회와 신뢰, 의견을 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조직의 혁신과 성과를 제고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우모비오의 새로운 도약의 시점에서 다양성은 단순한 가치를 넘어 함께 더 단단하게 성장하기 위한 강력한 원동력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임직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아우모비오 코리아 강동윤 대표이사 사장은 “DIB는 아우모비오 기업 문화의 근간이 되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시각을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아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과 협력해 이공계 여성 인재들의 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온라인 글로벌 기업 탐방’을 운영 중이며, 사내 다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임직원의 리더십 개발과 커리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우모비오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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