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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도쿄 풀’ 공식 스폰서 참여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국제 야구 대회인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도쿄 풀 presented by DIP’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WBC 후원은 콘티넨탈타이어가 오랜 시간 공들여온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의 연장선상에 있다.

특히, 콘티넨탈타이어는 2010년부터 15년 이상 미국 프로축구(MLS)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다져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WBC 무대에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 야구팬과의 접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도쿄 라운드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체코, 대만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 활동은 한국 시장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최근 국내 프로야구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국민 스포츠’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대한 기대감 역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모멘텀 속에서 콘티넨탈타이어의 공식 스폰서 참여는 국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Niko Kyriazopoulos)는 “국가와 리그의 경계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이 펼쳐지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은 콘티넨탈타이어가 추구해 온 ‘세계 기준(World-Class Standard)’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이번 공식 스폰서 참여는 단순한 광고 협업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전략적 마케팅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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