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2026 현대 N 페스티벌’ N2·N3 클래스 공식 타이어 & 네이빙 스폰서 참여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가 ‘2026 현대 N 페스티벌’에서 진행되는 N2, N3 클래스 공식 타이어로 참여함과 동시에 클래스 네이밍 스폰서로도 참여한다.
이와 관련해 넥센타이어는 5월 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열린 대회 개막 현장에서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와 넥센타이어 OE한국영업부문 전성욱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 협약식을 진행했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은 eN1, N1, N2, N3 4개 클래스가 운영되며, 넥센타이어를 이 중 N2와 N3 클래스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를 장착하고 진행되는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인 eN1 클래스에 출전하는 3개 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한다.
넥센타이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N2 클래스 타이어 독점 공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eN1 클래스에는 2024년부터 참여해왔다. 특히, N3 클래스는 이번에 새롭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되는 타이어는 ‘엔페라 SUR4G 모터스포츠(N’FERA SUR4G MOTORSPORTS)’이며, 해당 타이어는 N2, N3 클래스의 주행 특성에 맞게 컴파운드의 성능을 최적화한 모터스포츠 전용 타이어이다.
특히, 급가속과 고속 코너링이 반복되는 서킷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그립과 내구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전문 선수부터 아마추어는 물론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개방형 대회이며, 2019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연간 6라운드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총 5만 명이 넘는 관중이 현장을 찾아 짜릿한 스피드의 향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하며 페스티벌을 만끽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N3 클래스까지 독점 공급을 확대하며 모터스포츠 드라이버와 팬들에게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접점을 늘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지제공 = 넥센타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