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부품

한국타이어, 2026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KDM+’ 시상식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는 6월 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한 2026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KDM+)’의 시상식을 갖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DM+’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실무형 디자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잠재력 있는 예비 디자이너를 발굴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글로벌 융복합 인재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번 프로젝트에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디자인 전공 대학생 30명이 총 6개 팀으로 참여했으며, 5월부터 약 4주간 한국타이어 현업 디자이너의 밀착 멘토링과 디자인 자산을 기반으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고객 경험 디자인’을 주제로,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디지털 환경에 맞춰 오프라인 접점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리테일 공간을 활용한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효율적인 매장 동선 및 고객 대기 공간 설계, 인터랙티브 UX/UI 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시각 디자인 등 고객 중심의 통합 리테일 경험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발휘했다.

최종 우승은 티스테이션의 정비 공간을 휴식과 케어, 여가가 결합된 공간으로 재해석하여 ‘테라피 호텔(Therapy Hotel)’ 콘셉트를 제안한 ‘T-RAPY(티-라피)’ 팀이 차지했다.

대기 시간과 공간을 새로운 브랜드 경험으로 전환한 해당 아이디어는 독창성과 실현 가능성 및 고객 중심의 경험 혁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이어가며 디자인 분야의 유망 인재들과 교류 및 협업을 확대하고 미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