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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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추월쇼 펼친 이찬준, 슈퍼6000 6라운드 정상 등극… 최연소 챔피언 청신호 밝혀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화려한 추월쇼를 펼친 클래스 데뷔 4년차 이찬준(엑스타레이싱)이 슈퍼6000 6라운드에서 우승, 포디움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슈퍼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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