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에이스뷰, 3D 어라운드 뷰 탑재한 자동차용 AVM 플랫폼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에이스뷰(대표 손승서)가 현지시간으로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CES 2022’에 참가, 미래 자동차산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3D 어라운드 뷰’를 탑재한 자동차용 AVM(Around View Monitoring System) 플랫폼을 공개했다.

에이스뷰의 ‘3D 어라운드 뷰’ 솔루션은 4대의 다채널 카메라를 장착, 사각지대 없이 자동차 안전운행을 돕는 360도 AVM 솔루션이다.

운전자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자동차 주변을 다이렉트뷰가 아닌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원천기술인 어라운드 뷰 영상병합기술을 활용해 자동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제로에 가깝게 구현했다.

여기에 빠른 속도로 주행 중에도 카메라를 통해 찍히는 모든 영상을 실시간 관제시스템으로 전송,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사고의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을 자랑한다.

올해 CES의 주요 화두는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포함한 모빌리티 산업 전반. 에이스뷰는 미래차 기술이 대거 쏟아질 이번 CES에서 자사의 핵심 솔루션을 적용한 AVM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물론,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거대 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펼칠 예정이다.

손승서 대표는 “CES 2022를 통해 에이스뷰만의 독보적인 기술과 이를 탑재한 3D AVM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게 되었다”며, “에이스뷰 연구진이 일궈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시장 비즈니스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스뷰는 자사의 차량용 AVM 플랫폼을 국방부 군용차량을 비롯해 각 지자체 관공서 청소차 및 소방차 등에 납품을 완료했다.

또한, 어라운드 뷰 영상병합기술을 차량뿐 아니라 선박, 헬기, 더 나아가 시설물까지 확대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에이스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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