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미 국제 오토쇼] 제네시스, 럭셔리 고성능 비전과 WEC 데뷔 시즌 기대감 담은 전시 부스 운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가 현지시간으로 4월 1일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럭셔리 고성능 비전과 FIA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데뷔 시즌의 기대감을 담은 전시 부스를 운영, 브랜드의 럭셔리 고성능 비전을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부스 내 ‘마그마 존’ 및 ‘마그마 레이싱 존’을 마련해 고성능 프로그램 ‘제네시스 마그마’의 비전을 선보인다.
마그마 프로그램의 첫 양산 모델인 ‘GV60 마그마’를 전시하고,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배치해 관람객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올해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레이스 대회인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 하이퍼카 클래스에 데뷔하는 ‘GMR-001 하이퍼카’의 1:2 스케일 모델을 함께 전시해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도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제네시스의 레이싱 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올해 ‘르망 24시’를 포함한 WEC 전 라운드에 출전하며, 9월에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론스타 르망(Lone Star Le Mans)’을 통해 미국 무대에도 선다.
이와 연계해 부스 내 레이싱 시뮬레이터에서 최고 기록을 달성한 관람객에게 론스타 르망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여행권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도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1,063㎡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포함해 총 10대의 자동차를 전시한다.
전시 공간은 그래파이트 존, 마그마 존, 마그마 레이싱 존 외에도 제네시스 블랙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프레스티지 블랙 존, 골프·마그마 등 다양한 테마의 굿즈를 선보이는 제네시스 컬렉션 등 테마별 존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한국 전통 다과를 제공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가치와 접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현대차그룹의 26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북미 시장에 22종의 신차 및 주요 변경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핵심 모델 확충은 물론 파워트레인 다변화와 트림 확대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 = 제네시스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