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챌린지, 오는 3일 인제스피디움 개막… 150여대 출격 준비 완료

‘2016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막전이 오는 3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국내 프로 대회를 개최하는 슈퍼레이스(대표 김준호)가 주관하고,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레이스이다. 2016 시즌 총 6번의 경기 중 첫 번째 경기인 이번 대회에는 이미 약 150명의 레이서가 참가 의사를 밝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격전을 펼친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참가하고 즐길 수 있는 아마추어 레이싱을 콘셉트로 만들어진 자동차 경주 대회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빠르게 성장해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올 시즌에는 오는 4월 3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 등 국내 최고의 서킷을 오가며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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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식은 크게 스프린트와 타임트라이얼, 그리고 드리프트 등 3가지 방식으로 구분되며, 총 13개 클래스가 매 라운드 우승을 다툰다.

대회에는 준프로부터 초심자까지 다양한 실력자들이 출전할 수 있으며, 자신의 차로도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쉽게 주말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참가 드라이버들 간의 몸싸움으로 짜릿한 레이스를 보여주는 스프린터는 올해 더욱 치열해지며, 참가자의 부담을 낮춰 더욱 많은 레이서의 도전이 기대된다.

특히 작년에는 배기량과 마력을 기준으로 GT1, GT2, GT3로 나눴지만, 올 시즌은 아베오, 스파크 등 원메이크 레이스로 치러진다.

주어진 시간 동안 서킷을 돌아 가장 짧은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타임트라이얼은 스프린트와는 달리 위험성이 적고 드라이빙 스킬은 키울 수 있어 아마추어 레이서들에게 인기다. 총 8개 클래스로 나뉘어 있어 입맛에 따라 참가할 수 있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도 준비했다. 편하게 레이스를 관람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 등이 서킷 곳곳에서 흥미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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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6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안전한 레이스를 강조해 아마추어 대회로서는 유일하게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을 받았다.

글/남태화 기자(physci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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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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