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GT1 2R, 서한 GP 오한솔 공식 연습 주행 종합 1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서한 GP의 오한솔이 핸디캡 웨이트 20kg을 부담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GT1 클래스 2라운드 공식 연습 주행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GT1 클래스 2라운드 연습 주행은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2전에서 펼쳐졌다.

1차 연습 주행에는 엔트리한 20대 중 17대만이 참가해 주행을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조선희(비트 R&D)가 2분09초011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진행된 2차 연습 주행에는 강민재(룩손몰)를 제외한 19대가 참가해 주행을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박성현(준피티드레이싱)이 2분08초68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3차 연습 주행에는 조규탁(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을 제외한 19대가 참가해 주행을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오한솔이 2분08초513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총 3번의 연습 주행을 모두 마친 결과 3차 연습 주행에서 1위를 차지한 오한솔이 가장 빠른 랩타임으로 종합 1위에 랭크됐으며, 이동호가 0.163초 뒤진 2분08초676으로 종합 2위에 랭크됐다.

연습 주행을 종합했을 때 1위부터 9위까지 모두 1초 이내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번 2라운드 예선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GT1 클래스 2라운드 예선은 25일 오후 2시 20분에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되며, 결승전은 26일 오후 2시에 GT2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슈퍼레이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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