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챌린지 6R, 고윤석 예선 1위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2019 벨로스터 N 컵 레이스 시리즈(벨로스터 N컵)’ 하위 리그인 챌린지 레이스 6라운드 예선 결과 고윤석이 1위를 차지해 결승전 폴포지션을 확보했다.

19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진행된 벨로스터 N컵 챌린지 6라운드 예선에는 25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6라운드 예선은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진행된 만큼 시즌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자하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 더욱 뜨겁게 달아 올랐으며, 그 결과 과도한 열정으로 인해 예선 초반 추돌 상황으로 인해 적기가 발령되기도 했다.

다행히 사고에 휘말린 드라이버들은 모두 다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으며, 서킷 정비가 완료된 후 다시 예선이 재개됐다.

이번 예선은 치열한 공방전 속에 랩을 거듭하면서 지속적인 순위 변동이 일어나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을 정도로 접전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신솔찬이 1분30초843을 기록해 참가한 25명의 드라이버 중 가장 빠른 랩타임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심사에서 신솔찬은 안전보호장비 미착용으로 인해 예선기록이 삭제되면서 순위를 반납하게 됐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신솔찬보다 0.190초 뒤진 1분31초041을 기록한 고윤석에게 예선 1위 자리가 돌아갔으며, 이로 인해 고윤석은 시즌 3번째 결승전 폴포지션을 확보해 우승 가능성을 높이게 됐다.

예선 2위는 20랩 주행 중 17랩에서 1분31초450을 기록한 제성욱이 차지했으며, 지난 5라운드에서 아쉬움을 크게 남긴 바 있는 김광훈이 예선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양상국, 정태근, 노정석, 박종민, 김동식, 오민홍, 이정웅 순으로 예선 Top10을 기록했다.

벨로스터 N컵 챌린지 6라운드 예선 결과 1위부터 6위까지 0.8초 이내의 기록 차이를 보이고 있어 결승전은 고윤석, 제성욱, 김광훈, 양상국, 정태근, 노정석의 치열한 6강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다.

벨로스터 N컵 챌린지레이스 6라운드 결승전은 오는 20일 오후 4시 10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6랩(48.72km) 주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KSF 오피셜 포토(오환, 김성배)
자료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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