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진, ‘2021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 대상 수상… 2년 연속 수상 쾌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임민진(원레이싱)이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협회장 손관수, KARA)가 실시한 ‘KARA PRIZE GIVING 2021’에서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로 선정, 2년 연속 최고의 여성 드라이버 자리를 유지했다.

‘KARA PRIZE GIVING 2021’은 KARA가 매년 개최하는 자동차경주 부문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드라이버, 팀, 오피셜 등 부문별 대상을 수여하는 자리이며, KARA 공인으로 진행된 모든 대회에 대한 종합 시상도 함께 이루어진다.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 부문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은정(L&K 모터스, 삼성화재 6000), 임민진(원레이싱, 금호 GT1), 김지원(비트 R&D, 금호 GT1), 박성연(레디컬컵코리아)과 현대 N 페스티벌 김태희(벨로스터 N 컵), 자스민최(벨로스터 N컵) 총 6명이 후보에 올랐다.

총 6명의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수상자 선정 위원회는 각각 3명의 드라이버를 지정해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개별 점수를 차등 부여했으며, 최종 집계 결과 2020 시즌 수상한 바 있는 임민진이 다시 한 번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에 선정됐다.

2021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1 클래스에 출전한 임민진은 총 7번의 레이스에 출전해 5회 완주를 기록하며 총 100랩을 주행하며 선전했고, 시즌 후반에는 최상위 종목인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 도전해 치열한 접전 속에 완주를 기록하며 선전을 펼쳤다.

2016 시즌 GT1 클래스에 공식 데뷔해 매 시즌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끈기를 보여준 임민진은 2021 시즌까지 7시즌 동안 총 41번의 레이스에 출전해 비록 입상은 하지 못했으나, 14회 톱10 피니쉬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를 작성해 나가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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