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시안 윌리엄스 F1, 영국 금융서비스 기업 ‘바클레이즈’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아틀라시안 윌리엄스 F1 팀이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업인 바클레이즈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윌리엄스는 F1 진출 48년의 역사 동안 114승,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십 9회,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7회를 달성하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팀 3위 안에 드는 팀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윌리엄스 팀은 32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40개국 이상에서 수천만 명의 고객에게 신뢰받는 세계적인 은행인 바클레이즈와 힘을 합치게 됐다.
바클레이즈(Barclays)는 F1이 2026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규정 시대로 접어드는 시점에 윌리엄스의 공식 금융 파트너로 합류한다.
윌리엄스 팀은 그리드의 최전선으로 복귀하기 위한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규정 변경에 집중하고 결의를 다져왔으며, 이는 고객을 지원하는 바클레이즈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
윌리엄스와 바클레이즈가 공유하는 중요한 특징은 데이터 기반의 성과와 고급 분석, 정밀한 실행과 기술 투자, 그리고 지속적인 적응력과 혁신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바클레이즈의 F1 첫 번째 협력이며, 프리미어 리그, 바클레이즈 여자 슈퍼 리그, 윔블던, WNBA 뉴욕 리버티, 크리켓의 성지인 로드 크리켓 구장 등 바클레이즈의 주요 스포츠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한다.
바클레이즈는 윌리엄스를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해 팀의 혁신을 지원하고, F1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주요 시장 및 의사 결정권자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며, 차세대 팬층(35세 미만 43%, 여성 42%)과 소통하고자 한다.
바클레이즈 브랜드는 오늘 공개될 윌리엄스의 새로운 레이싱카 FW48에 눈에 띄게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알렉스 알본과 카를로스 사인츠의 헬멧, 팀 유니폼, 그리고 경기장 내 차고와 접대 시설 곳곳에도 바클레이즈 로고가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바클레이즈와 윌리엄스 간의 새로운 협력 관계를 의미한다. 특히, 윌리엄스의 창립자인 프랭크 윌리엄스 경은 바클레이즈의 고객이었으며, 바클레이즈는 오랫동안 윌리엄스 팀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사진제공=아틀라시안 윌리엄스 F1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