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푸조 토탈에너지스, WEC 2027 시즌 대비 ‘9X8’ 기술 업데이트 착수… “경쟁력 강화 집중”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팀 푸조 토탈에너지스가 ‘FIA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2027 시즌을 앞두고 하이퍼카 ‘푸조 9X8’의 새로운 진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팀 푸조 토탈에너지스는 9X8 경주차가 하이퍼카 카테고리에 데뷔한 이래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능과 효율성, 그리고 트랙 위에서의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일련의 기술적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기술 업데이트 작업은 2027년 적용을 목표로 계획된 성능 향상 안의 최종 승인을 향해 나아가는 핵심 과정이며, 푸조 9X8의 지속적인 차체 개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팀 푸조 토탈에너지스의 엠마누엘 에스노(Emmanuel Esnault) 팀 대표는 “데뷔 이래 푸조 9X8은 지속적인 진화를 거듭해 온 플랫폼이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에서 경쟁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배우고, 적응하고,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챔피언십 무대의 치열한 경쟁은 우리가 계속해서 진화해야 한다는 의지를 더욱 확고하게 만든다”며. “우리의 목표는 명확하다. 9X8을 지속해서 최정상권 경쟁 대열에 올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에스노 대표는 “2027년 선행 개발을 바라보며 팀은 성능과 효율성,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재검토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개발 작업은 푸조 9X8 역사의 다음 장을 준비하고, 내구 레이스 무대에서 푸조의 유산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기 위한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푸조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