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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TCR 유럽 5R] 몬자 레이스 30대 출격해 시즌 최대 규모 격돌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26 TCR 유럽 챔피언십’이 이번 주말 몬자 서킷에서 총 30대의 레이스카가 참가하는 가운데 다시 열전을 시작한다. 이는 2019년 이후 TCR 유럽 무대에서 펼쳐지는 최대 규모의 엔트리다.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디펜딩 TCR 이탈리아 챔피언 니콜라스 테일러(Nicolas Taylor)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빅토르 안데르손(Viktor Andersson)이 14점 차로 2위를 추격하고 있다.

이어 안데르손의 팀 동료인 마르코 부티(Marco Butti)는 선두에 1점 차 뒤진 3위에 올라 있고, 마이크 할더(Mike Halder)가 4위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번 몬자 라운드에는 신규 및 복귀 드라이버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테디 클레레(Teddy Clairet)는 TCR 유럽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바닌 모터스포츠(Vannin Motorsport)에 합류했으며, 시리즈 데뷔전을 치르는 루크 사전트(Luke Sargeant)와 호흡을 맞춘다.

ALM 모터스포츠(ALM Motorsport)는 총 6대의 혼다 시빅 FL5(Honda Civic FL5) 레이스카를 투입한다.

기존 드라이버인 마이크 할더, 루벤 볼트(Ruben Volt), 맥스 하트(Max Hart)에 더해 TCR UK 2회 챔피언 칼 보들리(Carl Boardley), 2024 스칸디나비아 챔피언 미카엘 칼손(Mikael Karlsson), 그리고 시리즈에 첫발을 내딛는 덴마크 출신 드라이버 레네 포울센(René Povlsen)이 합류했다.

이외에도 SP 콤페티시옹(SP Compétition)은 미하일 시모노프(Mikhail Simonov)와 함께 톰 푸시에(Tom Pussier)를 출전시키며, JSB 콤페티시옹(JSB Compétition)은 라파엘 푸르니에(Raphaël Fournier)와 줄리앙 브리셰(Julien Briché)를 앞세워 그리드로 복귀한다.

사진제공 = TCR 유럽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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