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르노코리아, 부산상의와 ‘판매 증대 캠페인 MOU’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5월 19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니콜라 파리 사장,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 조원상 영업본부장, 김기석 제조본부장 등 르노코리아 주요 임직원과 양재생 회장 등 부산상공회의소 주요 임직원 및 회장단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부산상의 회원 기업 대표자·임직원 및 일정 범위 가족 대상 자동차 구매 혜택 제공,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및 회원서비스 채널 활용 홍보 지원,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판매 증대 캠페인 대상 자동차와 구매 혜택, 신청 절차 등 세부 내용은 별도 안내문 및 운영계획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이날 업무협약에 맞춰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구매하며 판매 선전을 기원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혼류 생산할 수 있으며,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토대로 르노 그룹의 핵심 생산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최근 르노 그룹이 발표한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day) 플랜’에서도 유럽 외 글로벌 시장 강화를 위한 5대 글로벌 허브로 언급되며, ‘Made in Busan’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재 부산공장에서는 필랑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등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순수 전기차인 폴스타 4fh 함께 생상 중에 있다.

르노코리아는 업무협약식에 이어 부산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2,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코리아의 심장과도 같은 곳으로, 임직원들의 에너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제조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부산 경제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부산지역 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해 더욱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양재생 회장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부산 제조업의 중요한 축이며, 지역 자동차 산업의 핵심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자동차 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르노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