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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주행 프로그램 ‘2026 1차 드라이빙 데이’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5월 31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 임직원 대상 ‘2026 1차 드라이빙 데이’를 개최했다.

‘드라이빙 데이(Driving Day)’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24년부터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에서 이어온 임직원 참여형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며, 구성원이 그룹의 핵심 모빌리티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1차 드라이빙 데이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테크노링 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운영된 고성능 차량 주행 프로그램을 통해 서킷 주행을 경험했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테크노링 내 건립된 현대차그룹의 드라이빙 센터이며, 8개 주행 체험 코스와 1만223㎡ 규모의 고객 전용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테크노링은 전기차와 고성능 차량의 제품 개발, 주행 성능 검증 등을 위한 기술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으며,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조현범 회장이 기획·설계부터 운용·브랜딩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한 공간이며, 조 회장은 한국테크노링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1차 드라이빙 데이에 이어 하반기 2차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2차 드라이빙 데이는 보다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해 임직원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서킷 주행을 경험하며 그룹의 기술 인프라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회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인프라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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