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애스턴마틴 아람코 F1, 신생 남성용 케어 브랜드 ‘박스박스’와 파트너십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1(F1) 팀이 미국 그랑프리를 앞두고 신생 남성용 퍼스널 케어 기업인 ‘박스박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박스박스(BOXBOX)는 애스턴마틴 아람코 F1 팀의 ‘공식 남성용 퍼스널 케어 파트너’이자 ‘공식 피트스톱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서킷 현장의 팀원들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아 이동이 잦은 삶의 요구에 맞춘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박스박스 제품은 남성용 퍼스널 케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 시스템으로 설계됐으며, 애스턴마틴 뱅퀴시와 재규어 F-타입 등을 디자인한 이안 칼럼이 공동 설립한 디자인 하우스 ‘칼럼(CALLUM)’이 제품 디자인을 맡았다.
또한, 공식 피트스톱 파트너로서 레이스카의 사이드 포드와 피트 크루의 헬멧, 장갑, 잭 등 피트 크루 키트에 박스박스 브랜딩이 적용된다.
박스박스의 시제품 처방과 하드웨어 모듈은 이미 애스턴마틴 아람코 F1 팀 현장에서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특히, 긴 근무 시간과 잦은 비행, 변화무쌍한 기후 속에서 일하는 팀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제형 감촉과 분사 방식, 휴대 및 수납 용이성 등을 연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이러한 팀 테스트는 2026시즌 잔여기간과 2027년 초까지 지속되며, 2027년 중반 상용 출시를 목표로 한다.
애스턴마틴 F1 팀 전략적 파트너십 디렉터 조나단 바워스(Jonathan Bowers)는 “2026년 첫 만남부터 양 팀이 완전히 통합되어 새로운 스타일의 남성용 케어 제품 개발에 협력해 왔다”며, “한 시즌 20개 이상의 레이스를 순회하는 팀원들의 경험이 제품 완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스박스 공동 설립자 겸 CEO 크리스 깁슨(Chris Gibson)은 “애스턴마틴 아람코 F1 팀의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형을 정제하고 전체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가장 까다로운 피드백을 거쳐 이전보다 더 나은 버전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스박스는 개발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퍼스널 케어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일부 커뮤니티 회원에게는 출시 전 제품 테스트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애스턴마틴 아람코 F1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