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2R] 개막 2연승 메르세데스,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리더 유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개막 2연승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메르세데스가 중국 그랑프리 결과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리더를 유지했다.
메르세데스는 3월 15일 중국 상하이 소재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1랩=5.451km)’에서 진행된 ‘2026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F1)’ 2라운드 중국 그랑프리 결승에서 안드레아 키마 안토넬리가 데뷔 첫 승을 달성한 데 이어 조지 러셀이 2위를 차지하며 원-투 피니쉬를 기록했다.
지난 주 시즌 개막전으로 진행된 호주 그랑프리에서 러셀이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안토넬 리가 2위를 차지하며 원-투 피니쉬로 시즌을 시작한 메르세데스는 이번 중국 그랑프리에서 다시 한 번 원-투 피니쉬를 기록, 2경기 연속 원-투 피니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결승에 앞서 전날 진행된 스프린트에서는 조지 러셀이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안토넬 리가 5위를 기록, 두 드라이버의 합작 속에 12점을 추가한 바 있다.
결국 메르세데스는 중국 그랑프리에서 55점을 추가해 누적점수 98점을 획득, 40점을 추가한 페라리를 31점 차이로 벌리며 종합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중국 그랑프리 스프린트에서 8점을 추가한 이후 결승에서 경주차 트러블에 발목이 잡히며 2대 모두 출전조차 하지 못했던 디펜딩 챔피언 맥라렌은 누적점수 18점을 획득해 종합 3위를 유지했다.
이에 반해 올리버 베어만의 선전 속에 스프린트 1점, 결승 10점 등 11점을 추가한 하스는 누적점수 17점을 획득, 맥라렌과 1점 차이로 추격하며 종합 4위로 올라섰다.
아이작 하자르의 선전 속에 4점 추가에 그친 레드불 레이싱은 누적점수 12점을 획득해 1계단 하락한 종합 5위로 밀려났으며, 리암 로손의 선전 속에 8점을 추가한 레이싱 불스가 누적점수 12점을 획득해 종합 6위를 유지했다.
피에르 가슬리와 프랑코 콜라핀토의 선전 속에 시즌 첫 더블 포인트 피니쉬를 기록한 알핀은 9점을 추가해 누적점수 10점을 획득, 종합 7위로 올라섰다.
이어 점수 획득에 실패한 아우디와 카를로스 사인츠의 선전 속에 시즌 첫 포인트를 획득한 윌리암스가 누적점수 2점으로 각각 종합 8위와 9위에 랭크됐다.
캐딜락은 중국 그랑프리에서 2대 모두 완주를 기록했으나 점수 획득에는 실패했으며, 애스톤마틴은 2대 모두 리타이어하며 점수 획득에 실패했다.
2026 F1 3라운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스즈카 서킷(1랩-5.807km)에서 개최되는 ‘일본 그랑프리’로 이어진다.
사진제공 = 메르세데스, 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