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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2026년 6월 글로벌 판매 전년 대비 6.6% 증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2026년 6월 한 달간 글로벌 시장에서 완성차 기준으로 총 4만8134대(캐딜락 제외)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6월 내수 시장에서는 단종 모델 21대를 포함해 총 1,049대를 판매, 전년 도월 대비 18.0% 감소했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842대를 판매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실적을 리드했으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74대, GMC 시에라 12대를 판매했다.

6월 해외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의 선전 속에 총 4만7085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3만503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리드했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 또한 전년 동월 대비 9.9% 증가한 1만6582대 판매됐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GM 한국사업장이 기획, 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6월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 모멘텀을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 실적을 이끌었다”며, “여름철을 맞아 마련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상반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27만5523대를 판매하며 이미 27만대가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2분기를 기준으로도 총 14만2975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 GM 한국사업장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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