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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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슈퍼레이스] GT1 7라운드, 서한 GP 정경훈 행운의 우승 통해 4시즌 연속 챔피언 등극… 김민상·김영찬 Top3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GT1 클래스 최종 라운드 결과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은 개그맨 레이서 한민관(쿼드로 이레인레이싱)이 30초 페널티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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