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BWT 알핀 F1, 어도비와 AI 기반 팬 경험 혁신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BWT 알핀 포뮬러 1(F1) 팀이 글로벌 기술 기업인 어도비(Adobe)와 AI를 통한 팬 경험 혁신을 위해 글로벌 프리미엄 파트너십을 체결, 어도비를 팀의 공식 AI 팬 경험 파트너로 임명했다.
F1은 속도와 정밀함, 지속적인 혁신을 요구하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스포츠 플랫폼 중 하나다. 특히, 세계 팬덤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관중들은 연결되고 고도로 맞춤화된 상호작용을 기대하게 되었다.
어도비의 AI 솔루션은 팀이 더 빠른 속도로 경험을 창작하고 개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 발견과 조사를 위해 AI 에이전트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더 많이 의존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소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은 팬들에게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AI 기반 디자인 도구를 제공하여 개인의 창의성도 북돋울 전망이다.
어도비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글로벌 부사장 마리사 다케이(Marissa Dacay)는 “F1은 트랙 위에서 벌어지는 일 그 이상이 되었으며, 엔지니어링의 탁월함, 혁신, 지속 가능성, 문화적 연결이 만나는 글로벌 스포츠 현상이 되었다”며, “알핀 F1 팀과의 파트너십은 어도비의 AI 기술이 세계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방식을 구동하고, 보다 개인화된 연결을 만들며,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나누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BWT 알핀 F1 팀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가이 마틴(Guy Martin)은 “우리는 BWT 알핀 F1 팀의 대단히 흥미진진한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으며, 창의성과 개인화는 우리의 야망, 정체성, 그리고 세계 관중 및 팬들과의 연결을 표현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어도비는 우리의 비전을 새롭고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실현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훌륭한 파트너이며, 트랙을 훨씬 넘어 확장되는 경험을 함께 창조할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BWT 알핀 F1 팀은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AI 기술을 통합해 임팩트 있는 팬 경험을 이끌어내는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 내의 솔루션들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2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CXO)을 구동하기 위해 어도비 솔루션을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직은 고객의 의도를 예측하고 관련성 높고 매력적인 상호작용을 만들어낼 수 있다.
BWT 알핀 F1 팀은 어도비와 협력해 CXO를 가속화하고, 팬과의 모든 접점을 새롭게 재구상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F1 2027 시즌부터 팬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며, 어도비와의 협력을 통해 팀은 더 많은 관중에게 다가가고 세계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질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알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