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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1] 해밀턴, 러시아 그랑프리 파이널 연습 세션 1위… 보타스 0.776초 차 2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이 러시아 그랑프리 파이널 연습 세션에서 팀 동료 발테리 보타스를 제치고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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