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재정 기자

모터스포츠/튜닝

슈퍼레이스, 시즌 최종전에서 ‘장현진-서한GP’ 슈퍼6000 첫 챔피언 타이틀 도전 나서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이번 주말 2024 시즌 ‘한국 최고 드라이버’ 타이틀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11월 2, 3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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